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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성학회 수석부회장 인준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최경철 교수가 지난 11월 1일(월)부터 11월 2일(화)까지 강원도 스카이베이호텔 경포에서 개최된 (사)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 총회에서 수석부회장으로 인준됐다.
최경철 수석부회장은 향후 2024년부터 2년간 (사)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의 회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며 안전성 및 독성 분야의 선두역할을 하고 있는 본 학회를 이끌 예정이다.
(사)한국독성학회는 최근 환경 화학물질, 미세먼지, 미세플라스틱 등 ES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전반전인 생활 환경 안전성 및 독성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바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이러한 안전성 및 독성 이슈에 대해 학술적인 해결 방안을 제공할 수 있는 사회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이를 통해 국가 및 사회안전망 구축에 함께 기여하고 있으며 최근 한국독성학회의 대표적인 학술지인 “Toxicological Research”는 SCI(E)에 정식 등재되어 안전성 및 독성학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로서 더욱 발돋음하고 있다.
한편, (사)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Innovative Approaches for Human Safety and Health”를 대주제로 기조연설, 여러 주제의 심포지움, 독성학자 수상자의 발표 및 독성학자를 위한 특허 관련 특강 등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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