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2021 한국작물학회 다수 수상


 

식물자원학과 소속 연구원 및 대학원생이 지난 10월 21일(목)부터 10월 22일(금)까지 경북대에서 열린 ‘2021년 (사)한국작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상을 다수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먼저 최주영(석사후연구원, 지도교수 우선희)씨는 ‘일반 메밀의 습해 스트레스에 의한 초기생육 특성 및 생리적 변화’에 대한 주제로 발표했다. 이 연구는 일반 메밀이 습해 스트레스에 취약하다는 점을 중점으로 습해 스트레스가 일반 메밀에 주는 생리적인 영향에 대하여 연구했으며, 특히 일반 메밀의 초기생육단계에서의 변화를 연구, 분석했다.

 


 

주영환(석사후연구원, 지도교수 우선희)씨는 ‘구연산 처리에 따른 유채(Brassica napusL.)의 구리 정화 시 생리적 변화 및 단백질체 발현양상’을 발표했다. 이 연구는 유채를 이용한 토양정화 시 유채의 구리에 대한 독성에 관한 연구로 생리적인 변화를 포함한 단백질체 발현양상을 구리의 농도에 따라서 분석했다. 이는 추후 진행될 유채를 이용한 환경정화 실험에 초석으로써 활용할 예정이다.

 

주재연(학·석사 통합과정 1년, 지도교수 성좌경)씨는 ‘야생종 벼의 광합성, 광호흡, 탄수화물 합성 및 세포벽 발달 분석 (Analysis of photosynthesis, photorespiration, carbohydrate biosynthesis and cell development of wild rice)’를 주제로 발표해 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야생종 벼의 광합성 특성을 분석해 광합성 효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야생종 벼를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재배 벼의 광합성 효율을 증진시킬 수 있는 유전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나타내기 위한 연구다.

 


 

김가은(4학년, 지도교수 성좌경)학생은 '벼 유묘가 생장하는 동안 조사되는 UV-B에 대한 이차대사 관련 유전자 변화 (UV-B-induced Transcriptional Changes in Secondary Metabolism in Rice Seedlings)'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연구는 자외선(UV-B)에 노출 된 벼를 대상으로 잎의 생장 단계에 따라 이차대사물질(플라보노이드, 트립토판 등)에 관여하는 효소유전자에 초점을 맞춰 발현 양상을 규명했고, 이는 앞으로 오존층 감소에 대응하여 벼의 광스트레스에 대한 내성기작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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