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방사선의과학 연구 협력을 위한 공동 세미나 성료


 

미래 첨단 의료기술인 방사선의과학 분야의 연구를 선도하는 세 기관이 공동 개최하는 ‘제1회 방사선의과학 연구협력을 위한 공동 세미나’가 27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치료용 전자가속기 연구(정동혁)’, ‘유전자 가위를 이용한 종양모델 개발(최시호)’, ‘광섬유를 이용한 방사선 측정기술(장경원)’ ‘Zr-89 도입 대장균을 이용한 암 표적 약물운반시스템 개발(김건균 외)’ 에 대한 연구 현황을 발표하였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방사면역 진단 기술 현황 및 응용기술(이소영)’, ‘의료용 동위원소 대형생산 인프라 구축 및 전망(이승곤)’, ‘동위원소 전지 연구개발 현황(김진주 외)’, ‘방사성 동위원소 원료의약품 및 방사성의약 생산/공급(조은하)’, ‘방사성동위원소 공학적 응용계측기술연구(문진호)’에 대한 연구 현황을 발표했다.




부경대학교는 ‘수술 중 조직 국소화 기술(안예찬)’, ‘해양 융복합 바이오메디컬 기술연구 및 동향(정원교)’, ‘방사성 동위원소 분석 및 활용(류종식)’ 등 20여개 연구주제를 발표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5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 발표된 내용은 오는 11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개최될 제2회 공동세미나에서 세부적인 토의를 거쳐 공동연구과제로 선정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정동만 국회의원(부산 기장군)은 이날 축사를 통해 “암 전문의 연구병원과 방사성 의약품의 메카가 될 연구용 원자로, 그리고 꿈의 암치료기로 불리는 의료용 중입자가속기가 집결되어 있는 부산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단지는 동북아시아 최고의 암치료 허브, 세계적인 방사선 의과학클러스터가 될 것이다”며 “의과학단지의 주축인 3개 기관이 프론티어 정신으로 새로운 분야를 개발하고 연구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상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은 “방사선의학 분야는 의학과 과학, 공학 등이 융복합될 때 경쟁력을 가진 신기술이 탄생할 수 있다. 따라서 세 기관의 지혜를 모으는 공동 연구의 열매는 훨씬 풍요로울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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