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내성세포 스크리닝용 미세유체 칩 및 이의 용도
출원번호
1020150068217
등록번호
1017016070000
권리구분
특허권
권리기간
2015-05-15 ~ 2035-05-15
문의처
070-8065-4613
기관의 인기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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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정보
발명명칭
항암제 내성세포 스크리닝용 미세유체 칩 및 이의 용도
기술분야
바이오, 의료
거래방식
#특허판매#노하우#라이선스#연구협력
매도가격
가격 협의
문의처
070-8065-4613
기술 소개
기술개요
- 본 기술은 항암제 내성세포 스크리닝용 미세유체 칩 및 이를 이용한 항암제 내성 유도 또는 스크리닝 방법에 관한 것으로, 암을 일주일 내 빠르게 유도 및 판독할 수 있도록 하는 항암 치료 기술이다.
항암제 내성세포 스크리닝용 미세유체 칩의 구조
배경기술
- 암은 우리나라 성인의 사망 원인 중 1위 또는 2위를 다투는 중요한 질병으로서, 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암 환자의 약 과반수 가량이 결국에는 사망하는 실정이다.
- 현재까지 유효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암 치료 방법으로는 수술, 방사사선 항암제 치료법이 있다.
- 이 중에서 수술과 방사선 치료법은 절제 부위 또는 방사선 조사 부위에만 효과가 있는 국소 요법이며, 항암제 치료 요법은 전신에 효과를 나타내는 전신 요법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 일반적으로 암은 국소에서 발병하여 전신으로 전이되는 질환으로서, 초기에 발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느 정도의 전신 전이가 존재한다.
- 따라서, 아무리 효과적인 국소 치료법을 사용한다 할지라도 다시 재발할 확률이 높다는 사실은 대부분의 암환자의 치료에 수술 및 방사선 치료와 같은 국소 치료법뿐만 아니라, 전신 치료법인 항암제 치료법이 필요함을 말해준다.
- 현재로서는 암에 대한 치료 효과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조기진단에 의한 근치적 수술의 확대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 또는 수술 후 재발의 위험이 높은 환자에 대해 항암제 치료는 필수적이다.
항암제 내성을 유발하는 암세포가 생기는 이유(출처:캔서앤서)
기존 기술의 한계
- 현재까지 많은 항암제는 일부 암에 대한 치료만 가능하며, 항암제에 암세포가 반응을 하지 않거나 항암제 치료에 대한 내성이 생기는 등 한계가 있다.
- 항암제 내성은 항암제를 이용하여 암 환자를 치료할 때, 치료 초기부터 치료 효과가 없거나 초기에는 암 치료 효과가 있었으나, 계속적인 치료 과정에서 암 치료 효과가 상실되는 현상으로, 항암 치료의 결정적인 장애를 발생시킨다.
- 따라서 효과적인 항암제 치료를 위해서는 상기와 같은 항암제에 대한 암세포 내성을 극복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항암제에 대한 암세포의 내성에 관련된 유전자의 규명이 필요하다.
기술의 특징
- 본 기술은 미세유체 칩에서 배양된 세포의 항암제 내성 증진 효과를 활용한 항암 치료 기술로, 세포 배양 챔버간 연속적인 농도구배를 형성함으로써, 효과적인 항암제 내성세포의 유도 또는 스크리닝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 본 기술에 의하면, 기존 6개월 이상 소요되는 일반적인 항암제 내성세포 유도 및 판독 기술과 달리, 항암제 내성을 일주일 내 빠르게 배양 및 판독할 수 있는바, 환자 맞춤형 내성 극복을 위한 첨단 치료기술 개발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항암제 내성세포 스크리닝용 미세유체 칩 내 생존한 U87 세포의 분포
사업성
- 세계 항암제 시장은 연평균 약 13%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2022년 약 2천억 달러 규모에 이르는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특히 인구고령화와 높은 암환자 증가율을 보이는 국내의 경우, 이러한 항암제 시장은 더욱 큰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 본 기술은 기존 항암제의 약제 면역성을 극복하기 위한 기술로, 높은 활용성과 기술적 가치를 통해 이러한 항암제 시장에서 주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PharmNews)
매도/수 절차
절차과정
연구자의 보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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