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 후 증후군의 발병 위험군 판단 방법과 치료체계의 세분화 방법
출원번호
1020170055289
등록번호
1018831050000
권리구분
특허권
권리기간
2017-04-28 ~ 2037-04-28
문의처
070-8065-4613
기관의 인기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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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정보
발명명칭
외상사건의 종류 및 환자의 개인적 특성을 이용한 외상 후 증후군의 발병 위험군 판단 방법과 치료체계의 세분화 방법
기술분야
바이오, 의료
거래방식
#특허판매#노하우#라이선스#연구협력
매도가격
가격 협의
문의처
070-8065-4613
기술 소개
기술개요
- 본 기술은 외상 후 증후군의 발병 위험군 판단 방법에 관한 것으로, 외상사건의 종류 및 환자의 개인적 특성을 이용한 외상 후 증후군의 발병 위험군 판단 방법과 치료체계의 세분화 방법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외상 후 증후군 발병 위험군 판단 시스템 플로우
배경기술
- 외상 후 증후군은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의 사고로 인하여, 정신적인 충격을 받은 뒤 나타날 수 있는 정신병의 일종으로, 천재지변, 화재, 전쟁, 신체적 폭행, 고문, 강간, 성폭행, 인질 사건, 소아 학대, 교통사고 등 다양한 사고의 피해자에서 발생하고 있다.
- 명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기능적 뇌 자기공명영상(Functional brain MRI)에 따르면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 환자에서 도피질(insular cortex)의 기능장애가 한 가지 가설로 제시되고 있다.
- 증상은 어떤 중대한 사건 이후 반복적인 사건의 재 경험, 무력감, 극도의 과민함, 숨쉬기 어려움, 두근거림, 악몽, 불면 등에 시달리게 된다.
- 범죄피해자의 경우 자연재해, 전쟁, 교통사고와는 다르게 가해자가 뚜렷하게 존재한다는 측면에서 외상 후 증후군의 발생률이 높다.
- 특히 성폭력(강간) 피해자의 경우 약 40-80%에서 외상 후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신체적 폭력의 피해자는 약 40%에서 외상 후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
- 이는 자연재해, 전쟁, 교통사고에 노출된 피해자에 비해 외상 후 증후군의 발생률이 매우 높은 수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출처:성모통증의학과)
기존 기술의 한계
- 기존의 외상 후 증후군의 발병 위험군 판단 방법은 외상 후 증후군의 발병 원인인 되는 사건의 특성 및 환자의 개인적 특성 등을 고려하여 환자에 대한 외상 후 증후군의 발병 위험군을 판단하는 방법이 존재하지 않아 각각 의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방법을 제공하는데 한계가 존재한다.
- 또한 기존의 외상 후 증후군의 발병 위험군 판단 방법은 특정한 기술적 요소 없이 대면면담을 통하여 환자를 진단함으로써 진단자의 개인적 특성에 따라 진단 결과가 달라지고, 대규모 피해자를 한꺼번에 진단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출처:성모통증의학과)
기술의 특징
- 본 기술은 3 가지 특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여, 해당 환자의 외상 후 증후군 발병 위험군을 판단하고, 판단된 발병 위험군에 대한 치료체계의 세분화 방법을 제공한다.
- 외상 후 증후군의 발병 원인이 되는 외상사건에 대한 사건 특성
- 외상 후 증후군의 발병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환자의 개인적 특성
- 환자로부터 외상 후 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 특성
- 이를 통해 외상 후 증후군 환자의 정확한 증상을 예측하고, 빠른 시간 내에 적합한 치료방법을 적용, 치료가 가능한 기술이다.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는 사망이나 심각한 상해의 위협이 있는 상황의 경험하고 심적 외상을 입은 후 나타나는 만성 질환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 증상의 정도, 증상의 형태 등 질환을 판단하기 위한 요소 특정이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
- 이에 따라 질환의 치료에 상담, 약물 등 다양한 요법이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복합적으로 적용함과 동시에 증상의 정도나 호전 양상에 따라 치료 기간과 강도를 달리한다.
- 본 기술은 이러한 외상 후 증후군에 대한 효과적이고 빠른 치료를 위한 발병 위험군 판단 방법을 제공하는 기술로, 다양한 원인에 의한 외상 후 증후군 치료에 있어서 폭 넓은 활용이 가능할 것이다.
외상 후 증후군 발병 위험군 판단 시스템 구성
매도/수 절차
절차과정
연구자의 보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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